부산시 '건강아이프로젝트' 시민건강박람회 5일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2 07:43:29

7일까지 벡스코 100개 업체 200개 공간 운영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 '2025 시민건강박람회' 포스터

 

시와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의료기관·관련 단체 등 100개 업체가 200개 공간(부스)을 운영한다. 3일간 시민 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정됐다.

 

아울러,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과 동시에 열려, 청년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민건강박람회 주제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로 △글로벌헬스케어위크 및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통합개막식 △시 가족행복 정책홍보관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 △관람·체험·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통해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가족 관련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내용을 담아 퀴즈 코너를 마련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건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은 9월 6일 오후 2시에,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관람·체험·상담 공간(부스)에는 부산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 가족정책사업 수행기관과 의료기관(좋은 문화병원 외), 아기용품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서로 닮은 가족사진을 자랑하는 인스타그램(온라인) 이벤트 '붕어빵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박람회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박람회에서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 부산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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