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재난대응 역량 입증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6-10 07:34:28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안전이 시정 최우선…안전한 도시 만들겠다"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 중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으로 분류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 안전 분야 최상위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및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안양시는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됐으며, 지난 5월 경기도 주관 겨울철 대설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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