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 '베트남 아이들에게 따뜻한 주방을' 프로그램 실시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 2026-06-15 07:28:59
삼성전자 공장 위치한 타이응우옌성의 소수 민족 다수 거주지 유치원 대상
▲ 삼성그룹 협력을 바탕으로 실시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주방을' 프로그램 소식을 전한 베트남플러스 전자신문.
이 신문이 삼성그룹과 손잡고 전달한 선물은 스테인리스 냄비 40개, 산업용 가스레인지 8대, 20kg 용량의 가스 밥솥 3대, 식기 건조기, 스테인리스 식기 보관장 등이다. 세 분교에서 어린이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요청한 사항을 바탕으로 준비된 선물이다.
세 분교가 위치한 지역은 산악 지대로 몽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 가난한 주민이 많고, 분교에 전일제 수업을 위한 주방 장비와 조리 도구가 턱없이 부족한 곳으로 거론된다.
반랑 유치원의 응우옌 띠 레 원장은 "당과 국가, 지방 정부의 투자와 관심이 있었지만 학교 시설은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며 "이번 자선 프로그램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 어린이들의 급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타이응우옌성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및 법인이 위치한 곳이다.
베트남플러스 전자신문은 삼성그룹과 협력해 타이응우옌성 반랑면 유치원의 세 분교(반텐, 리엔프엉, 땀바)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주방을' 프로그램을 13일(현지시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플러스 전자신문은 베트남 국영 통신사인 베트남통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뉴스 사이트다.
이 신문이 삼성그룹과 손잡고 전달한 선물은 스테인리스 냄비 40개, 산업용 가스레인지 8대, 20kg 용량의 가스 밥솥 3대, 식기 건조기, 스테인리스 식기 보관장 등이다. 세 분교에서 어린이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요청한 사항을 바탕으로 준비된 선물이다.
세 분교가 위치한 지역은 산악 지대로 몽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 가난한 주민이 많고, 분교에 전일제 수업을 위한 주방 장비와 조리 도구가 턱없이 부족한 곳으로 거론된다.
반랑 유치원의 응우옌 띠 레 원장은 "당과 국가, 지방 정부의 투자와 관심이 있었지만 학교 시설은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며 "이번 자선 프로그램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덕련 역사전문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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