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미래 먹거리 발굴 전문가 초청 업무 연찬회 열어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8-25 07:38:10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수소 인프라 등 신산업 발전 모색

용인시가미래 먹거리 발굴을 목표로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듣는 업무 연찬회를 열었다.

 

▲ 지난 23일 열린 용인시 전문가 초빙 업무 연찬회 모습.  [용인시 제공]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시청 컨벤션 홀에서 시청 미래도시기획국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협업 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시와 협업기관은 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반도체를 비롯해 주요 미래 먹거리인 첨단 모빌리티, 수소 인프라 등 발굴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신산업 관련 분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강연을 들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최경수 전기전자연구센터장이 '반도체 기반 구축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반도체 R&D 시험 평가 실증센터와 미래 산업 분야 기술지원 기반 구축 사업 추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현명 명지대 교수가 '용인특례시 반도체 르네상스를 위한 첨단 모빌리티 활용전략'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고등기술연구원 송형운 센터장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수소'를 주제로 용인시가 지향할 탄소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시와 협업 기관 직원들은 미래 성장 전략 현안과 주제 발표에 따른 성장 방안 등을 토론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미래성장전략국 소속 직원이 지속해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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