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간담회 참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5 07:38:29

25일 해운대 웨스틴조선부산서 개최
주한유럽상의 회장 등 30여 명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은 25일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회장 필립 반 후프, 벨기에)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이 25일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주한유럽상의(ECCK)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수도권과 부산에 정주하는 유럽기업들에 대한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기업들의 견해와 요구를 심도 있게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유럽상의는 한국과 유럽 간의 경제적·상업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약 4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럽기업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한국과 유럽기업 간 소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시는 2014년 주한유럽상의 회원으로 가입 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유럽기업의 투자유치와 관련, 견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이 25일 조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질의응답(Q&A)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드류 밀라드 주한유럽상의 부산지부장의 진행으로 열리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의 부산시 전략,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응 방안 및 외국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 등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유럽기업과 시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유럽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부산을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유럽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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