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삼거리~지방도1009호선 도시계획도로 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8 17:02:18

금산면 소재지 교통량 분산…교통체증 해소 기대

경남 진주시는 금산면 중천리 일원 ‘금산삼거리~지방도 간 도로 개설사업’ 구간 4차선 도시계획도로 340m를 27일 오후 6시부터 개통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7일 오후 ‘금산삼거리~지방도 간 도로 개설사업’ 개통식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 김진부 도의회 의장, 양해영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삼거리~지방도 간 도로 개설사업’은 경남도에서 하고 있는 ‘문산~금산교 간 지방도(1009호선) 확·포장’만으로는 금산면의 교통난 해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진주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됐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7기 취임 후 2019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로 2021년 1월에 착공한 바 있다.

 

개통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어 금산면 소재지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민들의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금산면과 동부지역 도시교통난 해소를 위해 선학산터널 조성, 제2금산교 건설, 혁신도시~제2금산교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완전한 교통체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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