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새해 본 예산 8884억 원 확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2-20 07:29:06
경기 오산시 새해 본예산이 8884억8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회계 별로는 일반회계 7430억500만 원, 특별회계 1454억7700만 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 대비 1억6200만 원(0.02%)이 증가한 규모다.
| ▲ 지난 19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희의 모습. [오산시 제공] 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새해 예산이 지난 20일 열린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방점을 뒀다.
또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도 예산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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