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8일 삼락생태공원서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6 07:36:25
부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수관교 수변공원에서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 전 탁구 국가대표 서효영 선수, 턱걸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 유튜버 오요한,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생활체육 강사 등 1000여 명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15분도시'이자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의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공식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전문 허형범 캐스터가 사회를 맡는 공식 행사는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의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로 시작된다. 이어 박 시장이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크루), 시민과 함께 '15분 슬로우조깅'으로 수변공원 1.5㎞를 달린다.
앞으로도 시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테니스장 100면 이상, 파크골프장 총 500홀 이상을 신설·개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급증하는 러너 인구에 맞춰 러너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러닝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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