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정규 판매 시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1 07:31:50
온라인 티켓팅에 동백전 결제 도입…11% 지원 이벤트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11월 15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을 비롯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지난 8월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불꽃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게 사전 마감됐고,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문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축제로, 부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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