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8일 기념행사서 공식 엠블럼 공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08 07:35:50

8일 오후 5시 후원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 '협약 세리머니'
박형준 “한국탁구 역사의 가장 빛나는 장면 될 수 있도록 최선"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 100일을 앞둔 8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회 D-100 기념행사'가 열린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엠블럼 [대회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이날 행사는 대회 조직위원회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세리머니 사이닝 세리머니 D-100 선포 세리머니, 세 가지 주요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개최도시 부산의 주요 관계자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먼저, 프레젠팅파트너인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가미된 공식 엠블럼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공개된다.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낸 엠블럼은, 모든 요소가 결합되면 라켓과 공의 형상을 이루면서 하나의 트로피 모양도 연상킨다.

 

이어 프레젠팅 파트너 BNK부산은행과 대회조직위원회의 '사이닝 세리머니'가 연출된다.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동시에 서명한 양측 대표들의 사인이 스크린에 나타나게 된다.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공식 명칭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다.

 

▲ 대회 마스코트인 ‘초피’ ‘루피’[대회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모든 의전 절차가 마무리된 뒤에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 선포 세리머니'를 끝으로 행사가 막을 내린다. 

 

버튼 터치 직후 화려한 효과와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문구와 영상이 차례로 표출된다. 대회 마스코트인 ‘초피’와 ‘루피’도 그 순간을 함께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2024년 대회를 계기로 부산을 대한민국 탁구의 메카로 가꿔갈 것”이라며 “한국탁구 역사의 가장 빛나는 장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한국탁구 사상 첫 국내 개최 세계대회인 올해에는 80개 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남녀 각 8장)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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