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페어' 전시·판매관 참가업체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06 07:31:47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5 경기도자페어'의 전시·판매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자페어(G-Ceramic Fair)'는 매년 새로운 도자기 경향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인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와 동시 개최된다.
이번 모집은 행사장 내 '전시·판매관' 운영을 통해 도예인과 고객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고 도자 업체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와 국내 도자 시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도예인 및 단체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가로, 총 8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3×3m 규모의 목공 조립형 대면 판매 부스가 제공된다.
특히 재단은 참가비의 약 60%를 지원해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희망 도예인 및 단체는 오는 16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선착순 조기 마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자문화 대중화와 도자 산업 활성화 등 국내 도자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도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기도자페어'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는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은 지난 달 서울 코엑스 '더 메종(The Maison)'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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