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37개 단체 체험·홍보 부스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4-20 07:23:05
부산시는 20일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부산시 제공]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시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 시극단 '물결'(여성장애인연대)이 선보인다. 발달장애인 작가 9명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주간 동안 △부산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 인식 개선 공모전' △서구장애인복지관 주관 '종사자와 함께하는 가족운동회' △북구장애인복지관 주관 '영화관람' 등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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