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밀양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사업 60억 확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05 13:16:22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이전·신축 연계
2031년까지 5년간 상동 금산리 일원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0억(국비 42억, 지방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 박상웅 의원. [박상웅 의원 사무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부족한 농촌 배후마을에 문화·복지·건강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과 연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동면 금산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을 통해 상동면에는 공유주방 '은마을부엌', 어르신 세탁 지원시설 '햇살빨래방', 건강·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춘 '건강활력보듬센터'가 조성된다. 또한 야외무대와 어르신놀이터, 커뮤니티데크, 순환트랙 등을 포함한 '상동마루 뜨락'도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소통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건강·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과 어르신 여가·소통 공간 확충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박상웅 의원은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복지·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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