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중동, '반도체 호황 억만장자' 박경수 회장 조명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 2026-10-02 07:08:43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피에스케이홀딩스 창업자
▲ 반도체 호황으로 자산이 급증한 피에스케이홀딩스 창업자 박경수 회장을 조명한 포브스 중동의 X(옛 트위터) 게시물.
피에스케이홀딩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기타 첨단 반도체 패키지 내부의 부품을 세정하고 연결하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박 회장은 이 회사의 지분 약 35%(세 딸의 지분 포함)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이 매체는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이 회사 주가가 지난 1년 동안 3배 이상 급등했다며, 이날 종가 기준으로 박 회장의 순자산을 11억 달러(약 1조 4600억 원)로 추정했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고 순이익은 35% 늘어났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KB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지난 7월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인 '에코라이트(Ecolite)'와 '제네바(Geneva)'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는 점을 거론했다.
포브스 중동은 "박 회장은 반도체 산업을 통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가장 최근의 한국 기업가"라며 반도체 분야의 또 다른 한국인 억만장자로 HBM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의 곽동신 회장, 메모리 반도체 레이저 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의 성규동 회장 등을 제시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피에스케이홀딩스 창업자 박경수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지의 조명을 받았다.
포브스 중동(Forbes Middle East)은 인공 지능(AI)이 이끄는 반도체 호황으로 박 회장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포브스 중동은 포브스의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라이선스 판을 운영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기타 첨단 반도체 패키지 내부의 부품을 세정하고 연결하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박 회장은 이 회사의 지분 약 35%(세 딸의 지분 포함)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이 매체는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이 회사 주가가 지난 1년 동안 3배 이상 급등했다며, 이날 종가 기준으로 박 회장의 순자산을 11억 달러(약 1조 4600억 원)로 추정했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고 순이익은 35% 늘어났다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KB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지난 7월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인 '에코라이트(Ecolite)'와 '제네바(Geneva)'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는 점을 거론했다.
포브스 중동은 "박 회장은 반도체 산업을 통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가장 최근의 한국 기업가"라며 반도체 분야의 또 다른 한국인 억만장자로 HBM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의 곽동신 회장, 메모리 반도체 레이저 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의 성규동 회장 등을 제시했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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