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8 맥북에어' 메인보드서 문제 발견

김들풀

| 2019-07-02 05:17:26

내부문서,"모델 레티나 13인치 맥북에어 전원 문제"
애플 스토어 및 AS센터에서 기기를 점검·무상 교환

애플이 지난해에 발표한 '맥북에어(MacBook Air)' 2018년 모델에서 메인보드(로직보드) 결함이 발견됐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이투파이브맥(9to5Mac)이 입수한 애플 내부 문서에 따르면,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및 공인 AS센터를 대상으로 맥북에어를 무상 교환하도록 공지했다"고 2일 전했다.


▲ 2018년 모델 레티나(Retina) 13인치 맥북에어 [애플 홈페이지 캡처]

무상 교환 대상은 특정 일련번호가 있는 2018년 모델 레티나(Retina) 13인치 맥북에어다. 또 문서에는 메인보드 결함으로 '전원'에 문제가 있다고 적혀 있지만, 구체적 설명은 없다.

실제 구글 검색이나 트위터에서 '2018년 모델 맥북에어'를 검색하면 일부 사용자가 "전원을 켤 수 없다", "2018년에 구입한 맥북에어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 등이 나온다.

애플은 무상 교환 대상이 되는 맥북에어 사용자에게 안내 이메일을 보낼 예정이다. 안내를 받지 못한 사용자는 고객은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및 공인 AS센터에서 기기를 점검·교환할 수 있다.

애플은 제품의 수리·교환 프로그램으로 '익스체인지 + 리페어 익스텐션 프로그램(Exchange + Repair Extension Programs)을 실시하고 있다. 리콜 제품과 무상 교환 프로그램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페이지에는 아직까지 2018년 모델 맥북에어 메인보드 교체에 대한 정보는 나와 있지 않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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