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호우주의보 재해예방시설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22 00:10:18
밤샘 근무 23개 부서와 읍·면·동 직원 격려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지난 21일 새벽 호우주의보 발효로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하고 밤샘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호우주의보 해제 이후 아침 7시 산포 배수펌프장과 청동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 작동 상황, 주변 하천수위 등을 점검하며 비상 근무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나주시 직원들은 비상1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산하 23개 부서와 전체 읍·면·동 직원이 출근해 기상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 근무에 임했다.
나주시는 이날 새벽 2시 10분 쯤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다.
윤병태 시장은 "장마철 갑작스런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배수펌프장, 빗물받이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해 배수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주길 바란다"며 "실시간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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